시상취지

2023년 미래건축문화대상은 우리나라 건축산업이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하고 건설기업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환경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시상 입니다.

뒷줄 왼쪽부터 현진건설 신성우 대표이사, 골드종합건설 이덕주 대표이사, 남동산단케이원 이동욱 이사, 우리인종합건설 장현준 대표이사, 엠디엠플러스 이동준 부사장, 더퍼스트한양 우재성 회장, 백상산업개발 박해양 대표이사, 한결에이스 김화열 대표이사, 은평복합개발 고영섭 대표이사, 인천도시공사 김동필 처장, 도시피앤디 송태용 전무, 카만 조성일 대표이사, 세종건설 양준석 대표이사, 에이치지씨1차 김효근 대표이사, 수삼건설 성광원 상무, 아이비네트웍스 차성근 대표이사, 에이치디지 송명철 대표이사, 호감커뮤니티 김동현 대표이사.

앞줄 왼쪽부터 조선일보 이광회 본부장, 지케이홀딩스 이현수 부사장, 세종민간임대주택협동조합창립준비위원회 이경호 위원장, 청화요업 민대홍 대표이사, 대신이엔디그룹 문길주 회장, 요진건설산업 김선규 전무, 한토플러스 최일봉 회장, 경기대 윤희진 교수, 세라핌디벨롭먼트 박세연 총괄이사, 리츠위드 문정민 대표이사, 부영그룹 박현순 전무, 이안디엔씨 최택진 대표이사, 그라운드디홀딩스 박재경 대표이사, 더와이즈그룹 송진혁 선임.